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선관위 디도스글 블록/폭언 사건 === 2012년에 [[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/선관위 공격 사건|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]]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카오스 이론에 따른 복잡한 컴퓨팅이라도 동원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뉘앙스의 트윗을 남겼다가, 이를 본 조지아텍 윤복원 연구원의 반박 멘션이 달리자 어떠한 정정도 하지 않고 이를 일방적으로 블락한 사건이 있었다. 이후에도 해당 사건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'''육갑 떨지 말고 꺼지라는 폭언을 쏟아내는 등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해명을 거부했다.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윤복원 연구원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기까지 했다'''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20228153517027|#1]], [[http://m.todayhumor.co.kr/view.php?table=bestofbest&no=67550|#2]], [[http://www.instiz.net/pt/3362297|#3]] 다른 이에 대한 비판은 신랄하게 가하면서 정작 본인에 대한 비판(그것도 사실에 근거한 내용)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척하는 한계를 보여준 셈. [[문과]] 전공이나 직업을 생각하면 정보 기술에 대해 무지한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, 이 건에 대해서만큼은 이상하리만치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. 진중권의 비전문적인 추측과 달리, 선관위 디도스 공격은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. 결국 언론에서도 진중권이 선관위 디도스글과 관련해서 보인 언행들에 대해 제목등을 통해 진중권을 돌려서 비판하였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74561|(news1) 진중권, '호랑이'에 덤비다 결국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